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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원 사망 사건과 불산 누출 사건은 산업안전보건법으로는 원청의 책임자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 두 판결입니다. 앞의 사건은 실질적 고용관계가 부정되었고, 뒤의 사건은 법령이 정한 구체적·직접적 의무를 지는 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1.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원 사망 사건에서 무죄가 된 이유“
<AI 핵심 요약>태안화력발전소 사건과 인천항만공사 갑문 보수공사 사건은 산업안전보건법으로 최상위 원청의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것을 나란히 보여 준 두 판결입니다. 앞의 사건은 실질적 고용관계와 고의가 부정되었고, 뒤의 사건은 시공을 주도할 지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도급인이 아닌 건설공사발주자로 판단되었습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하더라도“
* 본 법률위키는 법무법인 B&H 중대재해센터장 김영규 변호사의 저서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중대산업재해 쟁점과 사례』(법문사, 2024. 10.)의 원문을 쟁점별로 나누어 수록한 것입니다. * 본문의 서술 기준 시점은 2024년 10월입니다. 그 이후에 선고된 판례와 법령 개정, 그리고 2026년 현재의 실무 적용은 각 편에 짝지어진 법률 인사이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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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한 이탈신고(외국인근로자 고용변동 등 신고)의 '수리'를 외국인 근로자가 직접 다툴 수 있는지는 실무상 자주 문제되는 쟁점이다. 1. 신고 수리의 법적 성격 외국인고용법 제17조 제1항의 고용변동 신고는 사용자에게 부과된 공법상 신고의무의 이행이다. 수리를 단순한 자기완결적 신고의 접수로 보면 항고쟁송의 대상인 처분성이 부정될 수 있다. 그러나 이“
<핵심 요약>허위 이탈신고에 기한 외국인 근로자 해고는 무효이며, 해고가 무효인 이상 근무처 변경신청 1개월 기간은 진행하지 않고 구제이익도 인정된다. 노동위원회 2연속 기각 후 서울행정법원·서울고등법원에서 연속 승소로 확정된 사례이다. 비전문취업(E-9) 체류자격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사용자가 '무단결근·소재불명'을 사유로 외국인근로자 고용변동 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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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설전직이란 동일한 회사 내에서 근로자의 직무내용이나 근무장소를 변경하는 인사조치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직무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전보, 근무장소를 변경하는 것을 전근이라고 칭한다. 근로자에 대한 전직처분은 근로자가 제공하여야 할 근로의 종류 · 내용 · 장소 등에 변경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근로자에게 불이익한 처분으로 이해된다. 또는 회사가 특정 근로“
1. 서설근로기준법상 '감급(감봉)'은 근로자가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거나 사내 질서를 어지럽혔을 때, 사용자가 징계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임금을 깎는 제도를 의미한다. 제95조(제재 규정의 제한)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減給)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 총액의 10분의“
'사업장 쪼개기(위장 분할 및 명의 위장)'는 하나의 사업장을 서류상 여러 개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나누어, 근로기준법상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핵심 규제들을 회피하려는 편법 행위를 말한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에 일부 조항의 적용을 면제하고 있는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로서 사업장 쪼개기 사례가“
「근로기준법」 제6조에서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하여 남녀의 성(性)을 이유로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하고, 국적・신앙 또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처우를 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이와 같이 「근로기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차별적 대우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직급, 업무성적, 능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