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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재산명시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산조회: 감치·형사처벌로 이어지는 때와 조회 대상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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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재산명시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산조회: 감치·형사처벌로 이어지는 때와 조회 대상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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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명시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산조회: 감치·형사처벌로 이어지는 때와 조회 대상의 범위
재산명시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와 재산조회: 감치·형사처벌로 이어지는 때와 조회 대상의 범위


<핵심 요약>

금전 지급 목적의 집행권원에 기초하여 강제집행을 개시할 수 있는 채권자는 재산명시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집행선고가 붙은 판결 등은 제외된다. 채무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법이 정한 요건에 따라 제재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명시기일에 정당한 사유 없이 나오지 않거나 재산목록 제출과 선서를 거부하면 법원의 결정으로 감치될 수 있고, 거짓 재산목록을 낸 때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주소보정명령을 공시송달 사유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법원이 인정하거나 재산목록만으로 집행에 부족한 때 등에는 재산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그 결과는 강제집행 외의 목적으로 쓸 수 없다.

 

자세한 기본 법리는 아래 위키를 참고하십시오.

 

1. 재산을 모른 채 집행권원만 들고 있는 상태

 

확정판결이나 확정된 지급명령, 집행력 있는 공정증서를 확보하고도 회수가 멈추는 지점은 대개 같다. 압류를 신청하려면 무엇을 압류할지 먼저 특정해야 하는데 그 재산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법은 이 상황을 위해 채무자에게 재산을 스스로 밝히도록 명하는 절차를 두었다. 다만 채무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그 명령만으로는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제도는 제재와 함께 설계되어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나오지 않거나 재산목록 제출 또는 선서를 거부하면 법원의 결정으로 감치될 수 있고, 거짓 목록을 내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그래도 재산이 드러나지 않고 법정 사유가 있으면, 재산명시를 신청한 채권자는 법원에 재산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2. 명시 의무와 그 위반에 따르는 제재의 법리

 

  • 가. 재산명시를 신청할 수 있는 집행권원의 범위

    민사집행법 제61조 제1항은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집행권원에 기초하여 강제집행을 개시할 수 있는 채권자에게 신청권을 주되, 같은 항 단서는 가집행의 선고가 붙은 판결 등을 제외한다대법원 1998. 7. 14. 자 98마988 결정은 구 민사소송법이 열거한 채무명의가 한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았다. 대법원 1995. 4. 18. 자 94마2190 결정은 소송비용액확정결정이 기초 집행권원을 보충하고 밀접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이유로, 그 결정을 받은 채권자도 재산명시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였다.

 

  • 나. 명시기일 불출석과 제출·선서 거부에 대한 감치

    민사집행법 제68조 제1항은 채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명시기일에 출석하지 않거나 재산목록 제출 또는 선서를 거부한 때 20일 이내의 감치에 처하도록 정한다민사집행법 제62조 제4항이 재산명시명령을 송달할 때 이 제재를 함께 고지하도록 하고 있고, 채무자가 법인이면 그 대표자나 관리인이 감치 대상이 된다. 다만 민사집행법 제68조 제5항과 제6항에 따라 채무자가 감치 집행 중에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신청하면 법원은 바로 명시기일을 열고, 재산목록을 내고 선서하거나, 신청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고 이를 증명하는 서면을 내면 감치결정을 취소한다.

 

  • 다. Q: 거짓 재산목록을 낸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가?

    감치가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민사집행법 제68조 제9항은 거짓의 재산목록을 낸 채무자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한다. 채무자가 법인이거나 민사소송법 제52조의 사단·재단인 때에는 같은 조 제10항에 따라 대표자나 관리인을 처벌하고 그 법인 등에는 벌금을 과한다.

 

  • 라. 재산조회의 요건과 조회 대상의 범위

    민사집행법 제74조 제1항은 재산명시를 신청한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공공기관·금융기관·단체 등의 전산망에 채무자 명의 재산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한다민사소송법 제194조 제1항의 사유로 주소보정명령을 이행할 수 없었다고 법원이 인정하는 경우, 제출된 재산목록만으로 집행채권의 만족을 얻기 부족한 경우 등이 요건이다. 민사집행규칙 제36조 제1항은 조회를 별표의 기관·단체가 관리하는 재산 가운데 조회할 재산란에 적은 재산에 관하여 실시한다고 정한다. 신청 전에 어느 기관에 어떤 재산을 조회할지 정해 두어야 하며, 신청서에는 같은 규칙 제35조 제1항에 따라 조회할 재산의 종류를 적어야 한다.

 

3. 채권자가 절차를 고르고 결과를 다룰 때의 기준

 

  • 가. 어떤 집행권원으로 신청할지 정하는 방법

    가집행선고만 붙은 판결은 확정 전까지 재산명시 신청의 대상이 아니므로 확정 여부를 먼저 본다. 이의신청이 없거나 이의신청이 취하·각하되어 확정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가지므로 신청 근거가 된다. 조문이 직접 열거하지 않은 집행권원이 모두 그러한 것은 아니고, 그 효력과 성질을 따로 살펴야 한다. 관할은 민사집행법 제61조 제1항에 따라 채무자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이다.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신청에는 집행력 있는 정본과 강제집행을 개시하는 데 필요한 문서를 붙인다.

 

  • 나. Q: 채무자가 감치를 감수하고 버티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재산조회로 넘어가는 것이 다음 수순이다. 감치는 이행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이지 재산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니므로, 목록이 끝내 나오지 않으면 법원이 기관·단체에 조회하여 재산자료를 받는 절차를 신청한다. 재산명시를 신청한 채권자만 조회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민사집행법 제74조 제1항 제1호는 채권자가 주소보정명령을 받고도 공시송달 사유 때문에 이를 이행할 수 없었다고 법원이 인정하는 경우를 조회 사유로 든다.

 

  • 다. 제출된 목록이 사실과 다르다고 의심될 때의 대응

    민사집행법 제64조 제2항은 재산명시명령이 송달되기 전 1년 이내의 부동산 유상양도를 목록에 적도록 정한다. 같은 기간 안에 배우자, 직계혈족, 4촌 이내의 방계혈족과 그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형제자매에게 한 부동산 외의 재산의 유상양도와, 송달 전 2년 이내의 재산상 무상처분도 함께 적는다. 다만 의례적인 선물은 제외한다. 이 항목이 비어 있는데 등기부에서 이전이 확인되면 목록의 진실성을 다툴 단서가 된다. 다만 민사집행법 제66조는 형식적 흠이나 불명확한 점을 선서 뒤라도 법원의 허가를 얻어 정정할 수 있게 하므로, 구체적 자료를 갖춘 상태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 라. 재산조회 결과가 나오는 수준과 그 사용의 제한

    민사집행규칙 제37조 제3항은 조회를 받은 기관이 조회를 받은 다음날 오전 영시 현재의 재산보유내역을 적은 회보서를 법원에 내도록 정한다. 다만 같은 항 단서는 제36조 제2항에 따른 과거 재산조회라면 정하여진 조회기간 동안의 재산보유내역을 회보하도록 한다. 민사집행법 제75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재산조회 결과를 채무자의 재산목록에 준하여 관리한다. 조회를 받은 기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짓 자료를 내거나 제출을 거부하면 같은 법 제75조 제2항에 따라 그 기관·단체의 장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민사집행법 제76조는 누구든지 재산조회의 결과를 강제집행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관련 법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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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법규 및 판례

민사집행법 제61조 (재산명시신청)

 

①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집행권원에 기초하여 강제집행을 개시할 수 있는 채권자는 채무자의 보통재판적이 있는 곳의 법원에 채무자의 재산명시를 요구하는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민사소송법 제213조에 따른 가집행의 선고가 붙은 판결 또는 같은 조의 준용에 따른 가집행의 선고가 붙어 집행력을 가지는 집행권원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의 신청에는 집행력 있는 정본과 강제집행을 개시하는데 필요한 문서를 붙여야 한다.

 

민사집행법 제62조 (재산명시신청에 대한 재판)

 

① 재산명시신청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법원은 채무자에게 재산상태를 명시한 재산목록을 제출하도록 명할 수 있다.

 

② 재산명시신청에 정당한 이유가 없거나, 채무자의 재산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법원은 결정으로 이를 기각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재판은 채무자를 심문하지 아니하고 한다.

 

④ 제1항의 결정은 신청한 채권자 및 채무자에게 송달하여야 하고, 채무자에 대한 송달에서는 결정에 따르지 아니할 경우 제68조에 규정된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함께 고지하여야 한다.

 

⑤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채무자에게 하는 송달은 민사소송법 제187조 및 제194조에 의한 방법으로는 할 수 없다.

 

⑥ 제1항의 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되지 아니한 때에는 법원은 채권자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그 기간 이내에 채무자의 주소를 보정하도록 명하여야 한다.

 

⑦ 채권자가 제6항의 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법원은 제1항의 결정을 취소하고 재산명시신청을 각하하여야 한다.

 

⑧ 제2항 및 제7항의 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⑨ 채무자는 제1항의 결정을 송달받은 뒤 송달장소를 바꾼 때에는 그 취지를 법원에 바로 신고하여야 하며, 그러한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민사소송법 제185조제2항 및 제189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민사집행법 제64조 (재산명시기일의 실시)

 

① 재산명시명령에 대하여 채무자의 이의신청이 없거나 이를 기각한 때에는 법원은 재산명시를 위한 기일을 정하여 채무자에게 출석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이 기일은 채권자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② 채무자는 제1항의 기일에 강제집행의 대상이 되는 재산과 다음 각호의 사항을 명시한 재산목록을 제출하여야 한다.

1. 재산명시명령이 송달되기 전 1년 이내에 채무자가 한 부동산의 유상양도(有償讓渡)

2. 재산명시명령이 송달되기 전 1년 이내에 채무자가 배우자, 직계혈족 및 4촌 이내의 방계혈족과 그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형제자매에게 한 부동산 외의 재산의 유상양도

3. 재산명시명령이 송달되기 전 2년 이내에 채무자가 한 재산상 무상처분(無償處分). 다만, 의례적인 선물은 제외한다.

 

③ 재산목록에 적을 사항과 범위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한다.

 

④ 제1항의 기일에 출석한 채무자가 3월 이내에 변제할 수 있음을 소명한 때에는 법원은 그 기일을 3월의 범위내에서 연기할 수 있으며, 채무자가 새 기일에 채무액의 3분의 2 이상을 변제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한 때에는 다시 1월의 범위내에서 연기할 수 있다.

 

민사집행법 제66조 (재산목록의 정정)

 

① 채무자는 명시기일에 제출한 재산목록에 형식적인 흠이 있거나 불명확한 점이 있는 때에는 제65조의 규정에 의한 선서를 한 뒤라도 법원의 허가를 얻어 이미 제출한 재산목록을 정정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허가에 관한 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민사집행법 제68조 (채무자의 감치 및 벌칙)

 

① 채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다음 각호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법원은 결정으로 20일 이내의 감치(監置)에 처한다.

1. 명시기일 불출석

2. 재산목록 제출 거부

3. 선서 거부

 

② 채무자가 법인 또는 민사소송법 제52조의 사단이나 재단인 때에는 그 대표자 또는 관리인을 감치에 처한다.

 

③ 법원은 감치재판기일에 채무자를 소환하여 제1항 각호의 위반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 여부를 심리하여야 한다.

 

④ 제1항의 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⑤ 채무자가 감치의 집행중에 재산명시명령을 이행하겠다고 신청한 때에는 법원은 바로 명시기일을 열어야 한다.

 

⑥ 채무자가 제5항의 명시기일에 출석하여 재산목록을 내고 선서하거나 신청채권자에 대한 채무를 변제하고 이를 증명하는 서면을 낸 때에는 법원은 바로 감치결정을 취소하고 그 채무자를 석방하도록 명하여야 한다.

 

⑦ 제5항의 명시기일은 신청채권자에게 통지하지 아니하고도 실시할 수 있다. 이 경우 제6항의 사실을 채권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⑧ 제1항 내지 제7항의 규정에 따른 재판절차 및 그 집행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법원규칙으로 정한다.

 

⑨ 채무자가 거짓의 재산목록을 낸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⑩ 채무자가 법인 또는 민사소송법 제52조의 사단이나 재단인 때에는 그 대표자 또는 관리인을 제9항의 규정에 따라 처벌하고, 채무자는 제9항의 벌금에 처한다.

 

민사집행법 제74조 (재산조회)

 

① 재산명시절차의 관할 법원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재산명시를 신청한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개인의 재산 및 신용에 관한 전산망을 관리하는 공공기관ㆍ금융기관ㆍ단체 등에 채무자명의의 재산에 관하여 조회할 수 있다.

<개정 2005. 1. 27 .>

1. 재산명시절차에서 채권자가 제62조제6항의 규정에 의한 주소보정명령을 받고도 민사소송법 제19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사유로 인하여 채권자가 이를 이행할 수 없었던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2. 재산명시절차에서 채무자가 제출한 재산목록의 재산만으로는 집행채권의 만족을 얻기에 부족한 경우

3. 재산명시절차에서 제68조제1항 각호의 사유 또는 동조제9항의 사유가 있는 경우

 

② 채권자가 제1항의 신청을 할 경우에는 조회할 기관ㆍ단체를 특정하여야 하며 조회에 드는 비용을 미리 내야 한다.

 

③ 법원이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조회할 경우에는 채무자의 인적 사항을 적은 문서에 의하여 해당 기관ㆍ단체의 장에게 채무자의 재산 및 신용에 관하여 그 기관ㆍ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한꺼번에 모아 제출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④ 공공기관ㆍ금융기관ㆍ단체 등은 정당한 사유 없이 제1항 및 제3항의 조회를 거부하지 못한다.

 

민사집행법 제75조 (재산조회의 결과 등)

 

① 법원은 제74조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조회한 결과를 채무자의 재산목록에 준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② 제74조제1항 및 제3항의 조회를 받은 기관ㆍ단체의 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자료를 제출할 것을 거부한 때에는 결정으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③ 제2항의 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민사집행법 제76조 (벌칙)

 

① 누구든지 재산조회의 결과를 강제집행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위반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사집행규칙 제35조 (재산조회의 신청방식)

 

① 법 제74조의 규정에 따른 재산조회신청은 다음 각호의 사항을 적은 서면으로 하여야 한다.

1. 제25조제1항 각호에 적은 사항

2. 조회할 공공기관ㆍ금융기관 또는 단체

3. 조회할 재산의 종류

4. 제3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과거의 재산보유내역에 대한 조회를 요구하는 때에는 그 취지와 조회기간

 

② 제1항의 신청을 하는 때에는 신청의 사유를 소명하여야 하고, 채무자의 주소ㆍ주민등록번호등, 그 밖에 채무자의 인적사항에 관한 자료를 내야 한다.

 

민사집행규칙 제36조 (조회할 기관과 조회대상 재산 등)

 

① 재산조회는 별표 “기관ㆍ단체”란의 기관 또는 단체의 장에게 그 기관 또는 단체가 전산망으로 관리하는 채무자 명의의 재산(다만, 별표 “조회할 재산”란의 각 해당란에 적은 재산에 한정한다)에 관하여 실시한다.

 

② 제1항의 경우 채권자의 신청이 있는 때에는 별표 순번 1에 적은 기관의 장에게 재산명시명령이 송달되기 전(법 제74조제1항제1호의 규정에 따른 재산조회의 경우에는 재산조회신청을 하기 전) 2년 안에 채무자가 보유한 재산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개정 2005. 7. 28 .>

 

③ 법원은 별표 순번 5부터 12까지, 15 기재 “기관ㆍ단체”란의 금융기관이 회원사, 가맹사 등으로 되어 있는 중앙회ㆍ연합회ㆍ협회 등(다음부터 “협회등”이라 한다)이 개인의 재산 및 신용에 관한 전산망을 관리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협회등의 장에게 채무자 명의의 재산에 관하여 조회할 수 있다.

<개정 2016. 9. 6 .>

 

민사집행규칙 제37조 (조회의 절차 등)

 

① 법 제74조제1항ㆍ제3항의 규정에 따른 재산조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적은 서면으로 하여야 한다.

1. 채무자의 이름ㆍ주소ㆍ주민등록번호등, 그 밖에 채무자의 인적사항

2. 조회할 재산의 종류

3. 조회에 대한 회답기한

4. 제3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채무자의 재산보유내역에 대한 조회를 요구하는 때에는 그 취지와 조회기간

5. 법 제74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채무자의 재산 및 신용에 관한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는 때에는 그 취지

6. 법 제75조제2항에 규정된 벌칙의 개요

7. 금융기관에 대하여 재산조회를 하는 경우에 관련법령에 따른 재산 및 신용에 관한 정보등의 제공사실 통보의 유예를 요청하는 때에는 그 취지와 통보를 유예할 기간

 

② 같은 협회등에 소속된 다수의 금융기관에 대한 재산조회는 협회등을 통하여 할 수 있다.

 

③ 재산조회를 받은 기관ㆍ단체의 장은 다음 각호의 사항을 적은 조회회보서를 정하여진 날까지 법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이 경우 법 제74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자료의 제출을 요구받은 때에는 그 자료도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1. 사건의 표시

2. 채무자의 표시

3. 조회를 받은 다음날 오전 영시 현재 채무자의 재산보유내역. 다만, 제1항제4호와 제36조제2항의 규정에 따른 조회를 받은 때에는 정하여진 조회기간 동안의 재산보유내역

 

④ 제2항에 규정된 방법으로 재산조회를 받은 금융기관의 장은 소속 협회등의 장에게 제3항 각호의 사항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고, 그 협회등의 장은 제공받은 정보와 자료를 정리하여 한꺼번에 제출하여야 한다.

 

⑤ 재산조회를 받은 기관ㆍ단체의 장은 제3항에 규정된 조회회보서나 자료의 제출을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소속 기관ㆍ단체, 회원사, 가맹사,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기관ㆍ단체에게 자료 또는 정보의 제공ㆍ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⑥ 법원은 제출된 조회회보서나 자료에 흠이 있거나 불명확한 점이 있는 때에는 다시 조회하거나 자료의 재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⑦ 제1항 내지 제6항에 규정된 절차는 별도의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전자통신매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민사소송법 제52조 (법인이 아닌 사단 등의 당사자능력)

 

법인이 아닌 사단이나 재단은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단이나 재단의 이름으로 당사자가 될 수 있다.

 

민사소송법 제194조 (공시송달의 요건)

 

① 당사자의 주소등 또는 근무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 또는 외국에서 하여야 할 송달에 관하여 제191조의 규정에 따를 수 없거나 이에 따라도 효력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법원사무관등은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공시송달을 할 수 있다.

<개정 2014. 12. 30 .>

 

② 제1항의 신청에는 그 사유를 소명하여야 한다.

 

③ 재판장은 제1항의 경우에 소송의 지연을 피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공시송달을 명할 수 있다.

<신설 2014. 12. 30 .>

 

④ 원고가 소권(항소권을 포함한다)을 남용하여 청구가 이유 없음이 명백한 소를 반복적으로 제기한 것에 대하여 법원이 변론 없이 판결로 소를 각하하는 경우에는 재판장은 직권으로 피고에 대하여 공시송달을 명할 수 있다.

<신설 2023. 4. 18 .>

 

⑤ 재판장은 직권으로 또는 신청에 따라 법원사무관등의 공시송달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

<신설 2014. 12. 30., 2023. 4. 18 .>

대법원 1995. 4. 18. 자 94마2190 결정

 

판시사항

소송비용액확정결정을 받은 채권자가 민사소송법 제524조의2 제1항에 의한 재산관계명시신청을 할 수 있는지 여부

 

판결요지

소송비용액확정결정 절차에서는 상환할 소송비용의 액수를 정할 수 있을 뿐 소송비용에 관한 재판에서 확정한 상환의무 자체의 범위를 심리판단하거나 변경할 수는 없으므로 재산관계의 명시신청을 할 수 있는 민사소송법 제524조의2 제1항 소정의 확정판결, 제206조의 조서, 확정된 지급명령 또는 민사조정조서 등에서 정하여진 소송비용 부담부분은 확정된 채무명의이고 소송비용액확정결정은 위 채무명의 등에 의하여 확정된 소송비용상환청구권을 집행하기 위하여 그 수액만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서 위 채무명의 등을 전제로 이를 보충하는 부수적인 재판에 불과하여 위 채무명의 등과 밀접불가분한 일체의 관계에 있으므로, 이 경우 소송비용액확정결정을 받은 채권자는 당연히 같은 법 제524조의2 제1항에 의한 재산관계명시신청을 할 수 있다.

 

대법원 1998. 7. 14. 자 98마988 결정

 

판시사항

재판상의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는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에 의하여 재산관계 명시신청을 할 수 있는지 여부(적극)

 

판결요지

민사소송법 제524조의2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관계의 명시를 요구하는 신청을 할 수 있는 채무명의로서 확정판결, 제206조의 조서, 확정된 지급명령 또는 민사조정조서를 규정하고 있으나 위의 규정은 재산관계 명시신청을 할 수 있는 채무명의를 반드시 그것만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인바, 민사조정법 제30조, 제32조에 의하여 조정담당판사가 한 조정에 갈음한 결정은 같은 법 제34조 제4항에 정한 바와 같이 이의신청이 없거나 이의신청이 취하·각하되어 확정된 때에는 재판상의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고, 따라서 이는 같은 법 제28조에 의한 민사조정조서와 구별하여 취급할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 할 것이므로, 이에 의하여서도 민사소송법 제524조의2에 의한 재산관계 명시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해석하여야 한다.

최근 작성일시: 202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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