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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운전면허 취소 및 결격기간 산정 기준: 도로교통법상 사유별 기산점 적용과 쟁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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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운전면허 취소 및 결격기간 산정 기준: 도로교통법상 사유별 기산점 적용과 쟁점 분석
음주운전 운전면허 취소 및 결격기간 산정 기준: 
도로교통법상 사유별 기산점 적용과 쟁점 분석


<핵심요약>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적발 시, 생계형 운전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면허취소 결격기간위반 사유의 중대성에 따라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차등 적용된다. 단순 초범은 면허 취소일을 기산점으로 1년이 부과되지만, 뺑소니 등 중대 범죄결합되면 위반일을 기준으로 최장 5년까지 가중된다. 행정처분형사재판은 별개의 절차이므로 실질적인 면허 구제감형을 위해서는 사건 초기부터 양형 자료 소명행정심판투트랙 법적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

자세한 기본 법리는 아래 위키들을 참고하십시오.

 1. 면허취소 결격기간의 개요 및 중요성

운전면허 취소에 따른 결격기간은 단순한 행정 제재를 넘어, 개인의 이동권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도로교통법상 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를 야기하여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 일정 기간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결격기간이 부여된다.

이는 재범을 억제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나, 위반 사유와 과거 전력, 사고 발생 유무에 따라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결격기간이 엄격하게 차등 적용되므로 정확한 법적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 관련 법규 및 기본 원칙

도로교통법 제82조(운전면허의 결격사유) 제2항은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의 위반 행위 및 사유에 따라 면허증 재취득이 제한되는 결격기간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시 결격기간은 위반의 중대성에 따라 가중된다. 음주운전 사유별 차등 적용되는 결격기간은 다음과 같다.

음주운전 결격기간(재취득 제한기간) 표 - 사유별 비교 

결격기간대표사례계산시작일
1년음주운전 초범 등 일반적인 면허취소 사유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2년① 음주 2회 이상 또는 측정거부 2회 이상
② 음주 1회 + 사고 발생
③ 공동위험행위 2회 이상
④ 무면허 3회 이상
①②③은 취소일부터,
④는 위반일부터
3년음주 상태로 3회 이상 교통사고 야기, 
또는 차량 이용 범죄·차량 절취 후 운전
음주 3회 사고는 취소일 부터, 
차량범죄·절취는 위반일부터
4년사람을 다치게/사망에 이르게 하고
필요한 조치·신고없이 도주(일반 뺑소니)
위반일부터
5년무면허·음주 등과 결합한 뺑소니(도주차량)
또는 음주운전 '사망사고'
위반일 또는 취소일부터
(사유별 상이)

 

  • 1년: 음주운전 초범 등 일반적인 면허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 2년: 음주운전 2회 이상, 음주측정 거부 2회 이상, 음주운전 1회와 사고 발생이 결합된 경우, 혹은 공동위험행위 2회 이상, 무면허 3회 이상 시 적용된다.
  • 3년: 음주 상태로 3회 이상 교통사고를 야기, 또는 차량 이용 범죄·차량 절취 후 운전한 경우 적용된다.
  • 4년: 사람을 상해나 사망에 이르게 하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일반적인 뺑소니 사건에 적용된다.
  • 5년: 무면허나 음주운전이 결합된 도주차량(뺑소니) 사건, 혹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시 부과되는 최고 수준의 결격기간이다.
     
  • Q: 뺑소니(도주차량)의 결격기간이 4~5년으로 가중 처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적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구호 및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불법 행위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 도주를 넘어 음주운전 또는 무면허 운전과 결합될 경우, 도로교통법 제82조(운전면허의 결격사유) 제2항에 따라 결격기간의 상한이 최대 5년까지 가중 적용된다.
     
  • Q: 결격기간 산정의 기산점은 언제부터일까?

    실무에 따르면, 결격기간의 기산점은 일률적이지 않다.
     
    • 초범이나 단순 2회 이상 적발 등의 사유는 면허가 취소된 ‘취소일'을 기준으로 결격기간이 산정된다.
       
    • 무면허 운전(3회 이상), 일반 뺑소니, 차량 범죄 및 절취 후 운전 및 인사사고 등의 중대 사안은 '위반일'을 시점으로 계산된다.
       
    • 단일 사건에서 여러 사유가 중첩될 경우, 처분서나 판결문 등 개별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3. 단계별 법적 절차와 핵심 유의사항

운전면허 결격기간을 최소화하고 형사 처벌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사건 초기부터 행정처분과 형사절차를 동시에 고려하는 단계별 대응이 필요하다.
 

  • Q: 수사 및 재판 단계에서 결격기간과 형량을 방어하기 위한 절차는 무엇일까?
     
    • 초기 대응 및 수사 단계: 음주측정 경위, 채혈 여부 및 승인 절차, 현장 경찰관의 고지사항 이행 여부 등을 엄격히 점검해야 한다. 피의자 신문에 대비하여 블랙박스, CCTV, 동승자 진술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측정 수치의 신뢰성을 다툴 가능성을 검토한다.
       
    • 약식명령 및 정식재판 대응: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유무, 재범 여부를 종합하여 정식재판 청구 여부를 판단한다. 재판 진행 시 합의 및 형사 공탁, 전문적인 알코올 치료 및 교육 이수, 대중교통 이용 서약, 직업상 운전면허의 필수 불가결한 사정 등을 종합한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제출해야 한다.
       
    • 감형 요소 소명 및 사후 관리: 초범 선처 요소, 생계형 운전 사정, 진정성 있는 반성문 및 탄원서, 알코올중독 선별 검사 및 치료 이수 내역 등을 핵심 감형 요소로 삼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소명해야 하며, 판결이 확정된 이후에도 집행유예 준수사항을 엄수하고 법원으로부터 부과된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이행 계획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 Q: 운전면허 결격기간이 종료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다시 운전할 수 있을까?

    운전면허 결격기간이 종료되었다 하더라도 운전면허가 자동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결격기간의 종료는 단지 '운전면허 시험에 재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했음을 의미하며, 행정 절차에 따라 학과, 기능, 도로주행 시험을 새롭게 거쳐 운전면허를 재취득해야만 합법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 Q: 운전면허 결격기간의 기산점은 언제이며, 여러 사유가 겹칠 경우 어떻게 산정될까?

    원칙적으로 초범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결격기간은 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계산되며, 여러 면허취소 사유가 경합하여 결격기간이 겹치는 경우에는 실무상 단순 합산하기보다는 더 긴 결격기간이 우선하여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형사사건의 진행 경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기산점에 예외가 발생하거나 산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분서와 개별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리 검토를 거쳐 정확한 기간을 재확인해야 한다.
     
  • Q: 일시적 생계 곤란 등의 개별 사정이 있는 경우 결격기간 단축이 가능할까?

    운전면허가 생계유지에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 등 개별 사정이 객관적인 자료로 충분히 소명되는 경우,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등의 법적 구제 수단을 통해 처분의 감경을 다투어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결격기간의 즉각적인 단축을 보장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철저한 입증과 법리적 준비가 요구된다.
     

※ 관련 법률 인사이트
해당 주제에 대한 변호사의 전문적인 분석과 실무적인 조언은 아래 법률 인사이트에서 더 깊이 있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관련 법규

도로교통법 제82조 (운전면허의 결격사유) 제2항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해당 각 호에 규정된 기간이 지나지 아니하면 운전면허를 받을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사유로 인하여 벌금 미만의 형이 확정되거나 선고유예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 또는 기소유예나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보호처분의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각 호에 규정된 기간 내라도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다.  <개정 2015. 8. 11., 2018. 12. 24., 2020. 6. 9., 2021. 1. 12., 2021. 10. 19., 2022. 1. 11., 2023. 10. 24., 2024. 12. 3 .>

1. 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위반하여 자동차등을 운전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운전면허효력 정지기간에 운전하여 취소된 경우에는 그 취소된 날을 말하며, 이하 이 조에서 같다)부터 1년(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6개월로 하되, 제46조를 위반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부터 1년). 다만, 사람을 사상한 후 제54조제1항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제2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부터 5년으로 한다.

2. 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3회 이상 위반하여 자동차등을 운전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부터 2년

3. 다음 각 목의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을 말한다)부터 5년

가. 제44조제1항ㆍ제2항, 제45조 또는 제46조를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하여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사상한 후 제54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나. 제44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하여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다. 제44조제5항과 관련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자동차등을 운전하다가 사람을 사상한 후 제54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경우(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

라. 제44조제5항과 관련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자동차등을 운전하다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경우(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

4. 제43조부터 제46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사유가 아닌 다른 사유로 사람을 사상한 후 제54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4년

5. 제6호나목 또는 다목을 2회 이상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한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을 말한다)부터 3년, 자동차등을 이용하여 범죄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동차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사람이 제43조를 위반하여 그 자동차등을 운전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부터 3년

6. 다음 각 목의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에는 그 위반한 날을 말한다)부터 2년

가. 제44조제1항, 제2항 또는 제5항을 2회 이상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한 경우

나. 제44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하여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다. 제44조제5항과 관련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자동차등을 운전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경우(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

라. 제46조를 2회 이상 위반(제43조 또는 제96조제3항을 함께 위반한 경우도 포함한다)한 경우

마. 제93조제1항제8호ㆍ제12호 또는 제13호의 사유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

7.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경우가 아닌 다른 사유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날부터 1년(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6개월로 하되, 제46조를 위반하여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1년). 다만, 제93조제1항제9호의 사유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8. 운전면허효력 정지처분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그 정지기간

9. 제96조에 따른 국제운전면허증 또는 상호인정외국면허증으로 운전하는 운전자가 운전금지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금지기간

10. 제80조의2제2항에 따라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하는 기간(조건부 운전면허의 경우는 제외한다)

도로교통법 제93조 (운전면허의 취소ㆍ정지) 제1항

① 시ㆍ도경찰청장은 운전면허(조건부 운전면허는 포함하고, 연습운전면허는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받은 사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운전면허(운전자가 받은 모든 범위의 운전면허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취소하거나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운전면허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 다만, 제2호, 제3호, 제3호의2, 제7호, 제8호, 제8호의2, 제9호(정기 적성검사 기간이 지난 경우는 제외한다), 제14호, 제16호, 제17호, 제20호부터 제23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운전면허를 취소하여야 하고(제8호의2에 해당하는 경우 취소하여야 하는 운전면허의 범위는 운전자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수단으로 받은 그 운전면허로 한정한다), 제18호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요청에 따라 운전면허를 취소하거나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정지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2014. 11. 19., 2014. 12. 30., 2015. 8. 11., 2016. 1. 27., 2017. 7. 26., 2018. 3. 27., 2018. 12. 24., 2020. 6. 9., 2020. 12. 22., 2021. 1. 12., 2023. 10. 24., 2024. 2. 13., 2024. 3. 19., 2024. 12. 3 .>

도로교통법 제148조 (벌칙)

제54조제1항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의 조치를 하지 아니한 사람(주ㆍ정차된 차만 손괴한 것이 분명한 경우에 제54조제1항제2호에 따라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을 제공하지 아니한 사람은 제외한다)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12. 2.> [전문개정 2011. 6. 8.]

도로교통법 제54조 (사고발생 시의 조치) 제1항, 제2항

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이하 “교통사고”라 한다)한 경우에는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나 그 밖의 승무원(이하 “운전자등”이라 한다)은 즉시 정차하여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 28., 2016. 12. 2., 2018. 3. 27 .>

1.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

2. 피해자에게 인적 사항(성명ㆍ전화번호ㆍ주소 등을 말한다. 이하 제148조 및 제156조제10호에서 같다) 제공

② 제1항의 경우 그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등은 경찰공무원이 현장에 있을 때에는 그 경찰공무원에게, 경찰공무원이 현장에 없을 때에는 가장 가까운 국가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및 출장소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지체 없이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차 또는 노면전차만 손괴된 것이 분명하고 도로에서의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6. 12. 2., 2018. 3. 27 .>

1. 사고가 일어난 곳

2. 사상자 수 및 부상 정도

3. 손괴한 물건 및 손괴 정도

4. 그 밖의 조치사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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