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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중대재해 반복 기업의 경제적 제재: 연간 다수 사망 과징금과 등록말소 요청의 입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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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반복 기업의 경제적 제재: 연간 다수 사망 과징금과 등록말소 요청의 입법 단계
중대재해 반복 기업의 경제적 제재: 연간 다수 사망 과징금과 등록말소 요청의 입법 단계


<핵심 요약>

2025년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기업에 과징금, 영업정지·등록말소, 공공입찰 제한, 금융상 불이익을 함께 지우는 경제적 제재를 예고하였다. 그중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100분의 5 이내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2026년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으나 아직 공포 전이어서 시행 중인 의무가 아니다.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의 확대와 여신심사·자본시장 평가 반영은 2026년 10월 현재 정부가 발표한 계획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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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사처벌 밖으로 넓어지는 중대재해 제재의 구조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는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하였는지, 그 위반과 사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 등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상 형사책임을 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9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는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기업에 금전적 제재와 영업상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이 과제로 담겼다. 과징금 신설, 영업정지 요건 확대, 등록말소 요청과 같은 관허사업의 제한, 공공입찰 참가 제한, 낙찰자 평가 반영이 그 내용이다.

 

이 대책에서는 제재의 범위가 금융과 자본시장으로까지 확대되었다. 대출금리·한도·보험료 등에 중대재해 리스크가 반영되도록 금융권의 여신심사 기준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중대재해 발생 사실과 중대재해처벌법상 형사판결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방안이 함께 제시되었다. 아울러 중대재해 관련 사실이 ESG 평가와 스튜어드십코드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고려되도록 하는 계획도 포함되었다.

 

다만 이러한 대책은 정부의 계획이므로, 각 과제는 법령 개정이나 기관별 심사 기준·약정 변경 등 과제마다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효력을 가진다. 과징금과 등록말소 요청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6964)은 2026년 10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으나 2026년 10월 16일 기준 공포되기 전이다. 나머지 과제는 대책에서 제시된 추진 계획이므로, 현행 의무와 앞으로 도입될 수 있는 제재를 구분하여야 한다.

 

2. 개정안과 현행법이 정한 제재의 요건

 

  • 가. 연간 다수 사망에 대한 과징금은 영업이익의 100분의 5 이내가 원칙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대안)에는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의무 위반에 따른 과징금 부과 조항이 신설되었다. 이에 따르면 사업주가 제38조, 제39조 또는 제63조를 위반하여 발생시킨 산업재해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은 영업이익에 100분의 5를 곱한 금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이 없거나 산정이 곤란한 경우 또는 산정한 금액이 30억 원 미만인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30억 원 이내에서 부과할 수 있다.

 

  • 나. 영업정지 요청은 현행법에 있고 등록말소 요청은 개정안에 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제159조 제1항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해당 사업의 영업정지나 그 밖의 제재를 요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장에게 그 기관이 시행하는 사업의 발주 시 필요한 제한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사유는 제38조, 제39조 또는 제63조를 위반하여 많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와, 제53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하여 근로자가 업무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다. 국회를 통과한 대안에는 여기에서 나아가 최근 3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2회 이상 받은 사업주가 다시 영업정지 요청 대상이 되면 해당 사업의 등록 말소 또는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규정이 추가되었다.

 

  • 다.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은 국가계약법이 정한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1항 제8호는 계약을 이행할 때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 규정을 위반하여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사망 등 중대한 위해를 가한 자를 부정당업자로 정한다. 이에 따라 각 중앙관서의 장은 해당 부정당업자에게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여야 하며, 그 제한사실을 다른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하여 동일한 제한이 적용되도록 하여야 한다.

 

  • 라. Q: 중대재해가 대출이나 투자 평가에도 반영되는가?

    정부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금융권 자체 여신심사 기준과 대출 약정을 개선함으로써 대출금리·한도·보험료 등에 중대재해 리스크가 확대 반영되도록 하고, 분양보증과 대출보증 심사에 안전도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기업의 정책자금 참여를 제한하고, 중대재해 다발기업에는 산재보험기금 여유자금 투자를 제한하는 방안도 함께 포함되었다. 다만 이러한 과제들은 향후 금융·자본시장 관련 법령과 기관별 심사 기준의 개정을 거쳐 시행될 계획으로 발표되었다.
     

3. 제재가 적용되는 기준과 시점별 유의사항

 

  • 가. 과징금은 재발방지 노력과 사망자 비율을 고려하여 정한다

    대안에서는 위반행위의 횟수, 기업의 규모, 사망한 근로자의 수 등을 고려하여 과징금의 구체적 부과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였다. 고용노동부장관은 과징금을 부과할 때 위반행위의 내용 및 정도, 전체 근로자 수 대비 사망한 근로자 수의 비율, 산업재해의 예방 및 재발방지에 필요한 조치 이행을 위한 노력의 정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대안 부칙 제6조에 따라 이 조항은 시행 이후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부터 적용되며, 부과·징수한 과징금은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에 귀속된다.

 

  • 나. 영업정지 요청의 기준 사고와 등록말소 요청의 횟수 계산

    현행법상 영업정지 요청의 기준이 되는 사고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10조가 정하며, 동시에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재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이 요건에 ‘연간 다수 사망’을 추가하고 요청 대상에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공사 건설사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과제로 제시하였다. 한편 대안의 등록말소 요청 규정에서는 법원의 판결 등에 따라 무효 또는 취소가 확정된 영업정지 처분을 처분 횟수 산정에서 제외하며, 부칙 제5조에 따라 시행 이후 영업정지 요청 사유가 발생한 경우부터 이를 적용한다.

 

  • 다. Q: 민간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도 공공입찰 참가가 제한되는가?

    현행 국가계약법 제27조 제1항 제8호는 계약을 이행할 때에 발생한 사망 등 중대한 위해를 제재 요건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해당 공공계약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입찰 참가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한다. 그러나 정부는 민자·민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하고, 제재 요건을 중대재해 반복 발생으로 확대하며 제한 기간도 연장하는 방안(예시 2년에서 3년)을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개정 과제로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법인 분할이나 명의 변경을 통한 제재 회피를 막기 위해 제재효력 승계 규정을 마련하고, 시설공사 낙찰자 심사에 ‘중대재해 위반’ 항목을 신설하여 평가를 강화하는 방안도 같은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 라. 공시 의무화와 ESG 평가는 사실관계의 정리를 요구한다

    노동안전 종합대책에는 상장회사가 중대재해 발생과 중대재해처벌법상 형사판결을 지체 없이 공시하도록 의무화하고, 비상장회사는 모회사가 공시하도록 하되 이를 위반하면 벌점과 그 크기에 따른 제재금·매매거래정지·관리종목지정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국민연금 ESG 평가지표의 기준을 현행 산재다발사업장 지정에서 사망자 2명 이상, 중대 산업사고 발생, 은폐·미보고를 추가한 기준으로 바꾸고 사건 발생 시 감점 비율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 계획이 제도로 확정되면 사고 발생 사실과 조치 내용이 공시와 평가에 함께 반영된다.
     

※ 관련 법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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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법규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안전조치)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위험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기계ㆍ기구, 그 밖의 설비에 의한 위험

2. 폭발성, 발화성 및 인화성 물질 등에 의한 위험

3. 전기, 열, 그 밖의 에너지에 의한 위험

 

② 사업주는 굴착, 채석, 하역, 벌목, 운송, 조작, 운반, 해체, 중량물 취급, 그 밖의 작업을 할 때 불량한 작업방법 등에 의한 위험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사업주는 근로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소에서 작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1.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

2. 토사ㆍ구축물 등이 붕괴할 우려가 있는 장소

3.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있는 장소

4. 천재지변으로 인한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장소

 

④ 사업주가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하여야 하는 조치(이하 “안전조치”라 한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 (보건조치)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이하 “보건조치”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24. 10. 22 .>

1. 원재료ㆍ가스ㆍ증기ㆍ분진ㆍ흄(fume, 열이나 화학반응에 의하여 형성된 고체증기가 응축되어 생긴 미세입자를 말한다)ㆍ미스트(mist,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액체방울을 말한다)ㆍ산소결핍ㆍ병원체 등에 의한 건강장해

2. 방사선ㆍ유해광선ㆍ고열ㆍ한랭ㆍ초음파ㆍ소음ㆍ진동ㆍ이상기압 등에 의한 건강장해

3.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기체ㆍ액체 또는 찌꺼기 등에 의한 건강장해

4. 계측감시(計測監視), 컴퓨터 단말기 조작, 정밀공작(精密工作) 등의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5. 단순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

6. 환기ㆍ채광ㆍ조명ㆍ보온ㆍ방습ㆍ청결 등의 적정기준을 유지하지 아니하여 발생하는 건강장해

7. 폭염ㆍ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장해

 

② 제1항에 따라 사업주가 하여야 하는 보건조치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 (도급인의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

 

도급인은 관계수급인 근로자가 도급인의 사업장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 자신의 근로자와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 및 보건 시설의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및 보건조치를 하여야 한다. 다만, 보호구 착용의 지시 등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는 제외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53조 (고용노동부장관의 시정조치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사업장의 건설물 또는 그 부속건설물 및 기계ㆍ기구ㆍ설비ㆍ원재료(이하 “기계ㆍ설비등”이라 한다)에 대하여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여 근로자에게 현저한 유해ㆍ위험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해당 기계ㆍ설비등에 대하여 사용중지ㆍ대체ㆍ제거 또는 시설의 개선, 그 밖에 안전 및 보건에 관하여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조치(이하 “시정조치”라 한다)를 명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라 시정조치 명령을 받은 사업주는 해당 기계ㆍ설비등에 대하여 시정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시정조치 명령 사항을 사업장 내에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여야 한다.

 

③ 고용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해당 기계ㆍ설비등에 대한 시정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여 유해ㆍ위험 상태가 해소 또는 개선되지 아니하거나 근로자에 대한 유해ㆍ위험이 현저히 높아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계ㆍ설비등과 관련된 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중지를 명할 수 있다.

 

④ 제1항에 따른 사용중지 명령 또는 제3항에 따른 작업중지 명령을 받은 사업주는 그 시정조치를 완료한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1항에 따른 사용중지 또는 제3항에 따른 작업중지의 해제를 요청할 수 있다.

 

⑤ 고용노동부장관은 제4항에 따른 해제 요청에 대하여 시정조치가 완료되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제1항에 따른 사용중지 또는 제3항에 따른 작업중지를 해제하여야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159조 (영업정지의 요청 등)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사업주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경우에는 관계 행정기관의 장에게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의 영업정지나 그 밖의 제재를 할 것을 요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에게 그 기관이 시행하는 사업의 발주 시 필요한 제한을 해당 사업자에게 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1. 제38조, 제39조 또는 제63조를 위반하여 많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2. 제53조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른 명령을 위반하여 근로자가 업무로 인하여 사망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라 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 또는 공공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하며, 그 조치 결과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 등의 요청 절차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10조 (제재 요청 대상 등)

 

법 제159조제1항제1호에서 “많은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사업장 인근지역에 중대한 피해를 주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고”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를 말한다.

1. 동시에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재해

2. 제43조제3항 각 호에 따른 사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등)

 

① 각 중앙관서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부정당업자”라 한다)에게는 2년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여야 하며, 그 제한사실을 즉시 다른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이 경우 통보를 받은 다른 중앙관서의 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여야 한다.

<개정 2012. 12. 18., 2016. 3. 2., 2017. 7. 26., 2020. 6. 9., 2020. 10. 20., 2021. 1. 5., 2023. 3. 28., 2023. 7. 18 .>

1. 계약을 이행할 때에 부실ㆍ조잡 또는 부당하게 하거나 부정한 행위를 한 자

2. 경쟁입찰, 계약 체결 또는 이행 과정에서 입찰자 또는 계약상대자 간에 서로 상의하여 미리 입찰가격, 수주 물량 또는 계약의 내용 등을 협정하였거나 특정인의 낙찰 또는 납품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합한 자

3. 「건설산업기본법」, 「전기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 「소프트웨어 진흥법」 및 그 밖의 다른 법률에 따른 하도급에 관한 제한규정을 위반(하도급통지의무위반의 경우는 제외한다)하여 하도급한 자 및 발주관서의 승인 없이 하도급을 하거나 발주관서의 승인을 얻은 하도급조건을 변경한 자

4. 사기,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입찰ㆍ낙찰 또는 계약의 체결ㆍ이행 과정에서 국가에 손해를 끼친 자

5.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입찰참가자격 제한의 요청이 있는 자

6.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8조의2제2항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입찰참가자격 제한의 요청이 있는 자

7. 입찰ㆍ낙찰 또는 계약의 체결ㆍ이행과 관련하여 관계 공무원(제29조제1항에 따른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ㆍ특별건설기술심의위원회 및 기술자문위원회,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원회의 위원을 포함한다)에게 뇌물을 준 자

8. 계약을 이행할 때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ㆍ보건 조치 규정을 위반하여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른 사망 등 중대한 위해를 가한 자

9. 그 밖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가. 입찰ㆍ계약 관련 서류를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입찰ㆍ계약을 방해하는 등 경쟁의 공정한 집행을 저해할 염려가 있는 자

나.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의 체결 또는 이행 관련 행위를 하지 아니하거나 방해하는 등 계약의 적정한 이행을 해칠 염려가 있는 자

다. 다른 법령을 위반하는 등 입찰에 참가시키는 것이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자

 

② 각 중앙관서의 장은 제1항제2호 또는 제5호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은 부정당업자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부당한 공동행위를 한 사실의 자진신고 등을 통하여 시정조치나 과징금을 감경 또는 면제받은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제1항에 따른 입찰 참가자격 제한처분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신설 2024. 3. 26 .>

 

③ 각 중앙관서의 장 또는 계약담당공무원은 제1항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은 자와 수의계약을 체결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1항에 따라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은 자 외에는 적합한 시공자, 제조자가 존재하지 아니하는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2. 12. 18 .>

 

④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각 중앙관서의 장은 제1항 각 호의 행위가 종료된 때(제5호 및 제6호의 경우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요청이 있었던 때)부터 5년이 지난 경우에는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할 수 없다. 다만, 제2호 및 제7호의 행위에 대하여는 위반행위 종료일부터 7년으로 한다.

<신설 2016. 3. 2., 2017. 7. 26., 2020. 6. 9 .>

 

⑤ 각 중앙관서의 장은 제1항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할 경우, 그 제한내용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신설 2016. 3. 2 .>

[제목개정 2012. 12. 18., 2016. 3. 2.]

최근 작성일시: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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