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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의료기기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방어 - 입증책임 추궁과 연구노트 역이용을 통한 60% 감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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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민후2026-07-20 08:43
[성공 사례] 의료기기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방어 - 입증책임 추궁과 연구노트 역이용을 통한 60% 감액 성공 -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
[성공 사례] 의료기기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방어 - 입증책임 추궁과 연구노트 역이용을 통한 60% 감액 성공


1. 법무법인 민후의 연구원 퇴사 후 무분별한 직무발명보상 청구에 직면한 기업을 대리하여 이끌어낸 실리적 성과

핵심 기술 인력이 퇴사한 이후 기업을 상대로 재직 시절 개발한 특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막대한 규모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준 기술이나 핵심 부품을 다루는 제조업 및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는 퇴직한 근로자가 제품 매출 전체를 보상금 산정 대상으로 잡고 압박을 가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 경영에 심각한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최근 퇴사한 연구소장이 총 10건의 의료기기 특허에 대해 단독 발명을 주장하며 수억 원대로 청구 확장을 예고한 대형 직무발명보상금 소송에서 의뢰인 기업을 대리하였습니다. 철저한 판례 법리 분석과 선행기술 대조 및 상대방(근로자)가 제출한 증거의 허점을 역이용한 치밀한 변론을 펼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재판부의 공감 하에 상대방의 최초 청구액보다 무려 60% 감액된 금액으로 조정을 성립시키며 성공적으로 의뢰인의 자산을 방어해 냈습니다.

2. 수백억 매출 압박과 단독 성과 주장에 직면한 의뢰인 기업의 위기 상황

의뢰인은 고정밀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입니다. 의뢰인의 회사에서 개발부장 및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한 상대방은 자신이 기업의 기술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시켰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방은 재직 중 완성되어 회사로 승계된 특허 10건이 전적으로 자신의 단독 성과물임을 내세웠습니다.

상대방은 특허 기술들이 적용된 제품군의 전체 매출액을 이익의 기초로 산정하여 수억 원대의 보상금을 받아내겠다는 계획 하에 일차적인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해당 기술들이 결코 개인의 독단적인 성과가 아니라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속 투자하며 구축한 물적 인프라의 결과물임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타 연구원들과의 유기적 협업 정황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이를 홀로 독점하려는 상대방의 과도한 권리 주장에 법적 대응이 절실한 타이밍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입증책임 역공과 서면 증거 해체를 통한 3단계 대응 전략 - 김경환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민후의 입증책임 역공과 서면 증거 해체를 통한 3단계 대응 전략


3. 법무법인 민후의 입증책임 역공과 서면 증거 해체를 통한 3단계 대응 전략
 

  • Q: 수백억 대의 전체 제품 매출을 근거로 직무발명보상금을 청구할 때, 기업은 어떤 법리로 방어해야 합니까?

    기업은 해당 매출이 특허권의 배타적 효력에 기인한 독점적 초과이익이라는 점을 근로자가 입증하도록 책임을 엄격히 추궁해야 합니다. 동시에 선행기술 비교를 통해 특허의 무효개연성을 부각하고, 내부 연구노트나 결재 서류를 근거로 단독 발명 주장을 해체하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보상금 산정의 근거가 되는 사용자 이익과 발명자 기여도를 동시에 낮추는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 . 독점적 배타적 이익의 존재에 대한 상대방의 입증책임 원칙 적용

    재판부는 직무발명보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사용자의 이익이 통상실시권을 넘어 배타적·독점적 실시로 얻은 초과이익에 국한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는 직무발명 규정이 현행 발명진흥법으로 이관되기 전인 구 특허법(2001. 2. 3. 법률 제6411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특허법’이라 한다.) 체계에서 확립된 대법원 2011. 7. 28. 선고 2009다75178 판결의 핵심 법리입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이 무상으로 제조·판매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여 특허의 독점력 덕분에 매출이 상승했다는 점을 상대방 측이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했음을 적극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 . 선행 기술의 공지성을 근거로 한 특허의 무효개연성 참작

    법무법인 민후는 미국의 선행 특허 및 해외 의료기기 도면 등과 대비하여, 해당 특허들이 이미 공지된 기술을 단순 변형한 수준에 불과함을 면밀히 입증했습니다. 재판부는 무효 사유를 내포하여 제3자에 대한 배타적 지위가 현저히 떨어지는 특허의 경우, 의뢰인이 막대한 보상 의무를 부담할 까닭이 없다는 법무법인 민후의 방어 전략을 전적으로 수용했습니다.
     

  • . 상대방이 제출한 연구노트의 결재선을 역이용한 공동발명 논증

    상대방이 자신의 단독 성과를 증명하기 위해 재판부에 제출한 연구노트를 철저히 정밀 분석하는 역발상 전략을 취했습니다. 연구노트 표지와 내지에 연구책임자가 의뢰인 회사의 대표이사로 명시되어 있고 페이지마다 대표이사의 서명과 날인이 존재하는 점을 포착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술이 대표이사의 실질적인 지휘와 기술적 아이디어 제공 하에 이루어진 공동발명임을 대법원 법리에 맞춰 못 박았고, 회사의 투자 기여도와 인센티브 내역을 증빙하여 상대방의 지분을 최소한으로 묶어버렸습니다.
     

4. 연구 개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과 실리적 법적 조력의 가치

본 사건은 퇴사한 임직원의 과도한 직무발명 청구에 직면했을 때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고 법리적 입증책임과 객관적 서면 증거를 결합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특히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이 감당해야 할 막대한 감정평가 비용과 사실조회 대응 부담 및 유무형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정교한 선행기술 분석으로 조기에 승기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 내부에서 평소 작성하는 연구노트의 결재선 관리와 대표자의 서명 및 인센티브 지급 명세 등 인사 기획 데이터가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권리 분쟁을 방어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줍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철저한 서면 해독과 실리적인 혜안을 통해 상대방의 청구 확장을 차단하고 초소액 합의 선에서 강제조정을 이끌어냄으로써 의뢰인 기업의 경영 안정을 완벽하게 지켜냈습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소송: 사용자의 독점적 이익 부존재와 공동발명자 판정 기준을 중심으로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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