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사례] 초상권 침해 손해배상 대폭 방어 - 자발적 게시물 삭제를 통한 간접강제 청구 기각 -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대표변호사](https://api.nepla.ai/api/v1/image/1777364547467-CQwhSbJzM5GFG097.png)
1. 홍보물 초상권 분쟁에서 도출한 방어의 결실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과 학원의 홍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재직 중이던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의 초상이 포함된 영상물의 사후 처리 문제가 빈번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로관계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상호 합의 하에 자유롭게 활용되던 콘텐츠라도, 계약이 종료된 시점에서는 명시적인 사용 기한이나 범위에 대한 약정이 없을 경우 예기치 못한 초상권 침해 소송으로 비화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최근 학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퇴사한 프리랜서 조교로부터 제기된 초상권 침해 게시금지 및 간접강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대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촬영 당시의 합의 정황과 의뢰인의 신속한 사후 삭제 조치를 객관적 증거로 구성하여 방어에 나섰고, 결과적으로 간접강제 청구를 방어함과 동시에 손해배상액을 대폭 제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 계약 종료 후 촉발된 초상권 침해 주장의 전개
의뢰인은 해당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소셜 미디어 홍보를 위해 프리랜서 조교와 합의하여 다수의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조교는 촬영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급 이상의 대가를 별도로 수령하였고, 해당 홍보물이 온라인에 게시되어 활용되는 동안에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계약 관계가 종료된 직후 조교는 돌연 자신의 초상이 노출된 모든 학원 홍보물의 사용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고자 즉시 모든 관련 채널에서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삭제하였으나, 상대방은 즉각적인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시점을 문제 삼아 과도한 손해배상과 간접강제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3. 손해 확대를 차단하고 간접강제를 방어한 법무법인 민후의 핵심 전략
4. 홍보물 초상권 분쟁에서 점검해야 할 실무적 함의
본 사건은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한 홍보 콘텐츠 제작 시, 단순한 구두 동의나 대가 지급만으로는 장래의 법적 분쟁을 완전히 예방할 수 없음을 시사합니다. 기업은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초상의 사용 기간, 허용 매체, 계약 종료 후의 존속 여부 등을 명확히 규정한 별도의 서면 계약을 체결하여 잠재적인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해야 합니다.
아울러 초상권 침해 주장이 제기되었을 때 의뢰인이 취한 신속한 게시물 삭제 조치는 간접강제를 방어하고 배상액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결정적인 방어막이 되었습니다. 기업 홍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초상권 분쟁에 직면하셨다면, 초기 단계부터 객관적 증거를 구조화하고 전략적인 사후 조치를 지도할 수 있는 법무법인 민후의 조력을 신속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학원 홍보물 초상권 침해와 손해배상: 계약 종료 후 동의 효력과 간접강제 요건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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