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사례] 가족 경영 법인 영업권 및 대여금 회수 성공: 경영진 변경으로 부인된 채권에 대한 실질적 대응 전략 -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대표변호사](https://api.nepla.ai/api/v1/image/1772527522017-fKOHIc9ypA9dkV1g.png)
1. 서론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는 중소법인에서는 개인 자산과 법인 자산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업권 양도나 보증금 대여 과정에서 계약서 한 장으로 갈음했다가, 이후 경영권 분쟁이나 대표자 변경 시 '허위 계약'이라는 공격을 받으며 큰 위기에 직면하곤 합니다. 오늘은 가족 법인으로부터 영업권 대금과 대여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 대응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2. 사건의 배경
의뢰인은 오랜기간 운영해온 프랜차이즈 매장을 가족 법인으로 법인전화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업권을 양도하고 임대차보증금을 법인에 대여해주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법인의 경영권이 바뀌자 피고 법인 측은 "해당 계약은 실체가 없는 가짜(통정허위표시)이며, 설령 사실이라 해도 이사회 승인이 없는 자기거래라 무효"라며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수억 원에 달하는 채권이 공중에 붕 뜰 위기였습니다.

3. 법무법인 민후의 핵심 전략 분석
법무법인 민후는 상대방의 '형식 논리'를 깨기 위해 '회계적 실질'에 집중했습니다.
객관적 증거의 입체적 재구성: 단순히 계약서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다년간의 회계장부 내 가수금·미지급금 계정 흐름, 법인이 원고인 의뢰인에게 지급한 원천징수 영수증, 제3자와의 통화 녹취록을 통해 거래의 실질성을 증명했습니다.
자기거래 무효 주장에 대한 법리적 반박: 피고 법인이 사실상 1인 회사 구조였음을 입증하고, 대법원 1993. 6. 11. 선고 93다8702 판결을 인용하여 주주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뒤늦게 승인 흠결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멸시효 중단의 논리 구축: 상사채권 시효 5년이 지났다는 주장에 대해, 법인의 일부 변제 내역을 '채무 승인'으로 연결하여 시효가 끊임없이 갱신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4. 결론 및 의의
재판부는 법무법인 민후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해당 계약들이 유효하며 피고 법인은 잔여 대금 전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족 법인 분쟁에서 형식적인 서류보다 회계 및 거래의 실질이 승패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가족 경영 법인이라는 이유로 안일하게 대응했다가는 법리적 허점에 찔려 정당한 권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법인 분쟁일수록 초기부터 회계 데이터와 법리적 선례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법무법인 민후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가족 경영 법인 채권 회수와 법리 검토: 영업권·대여금 반환 시 통정허위표시와 자기거래 쟁점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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