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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상린관계 - 주위토지통행권 (사방이 막힌 토지에서 이웃 토지를 통해 길로 나갈 수 있는 권리)
  • 13.4. 주위토지통행권자가 통행로를 배타적으로 점유까지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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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주위토지통행권자가 통행로를 배타적으로 점유까지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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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자
네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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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토지에 대하여 상린관계로 인한 통행권을 가지는 사람은 그 통행권의 범위 내에서(가장 손해가 적은 장소와 방법을 가려)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고, 토지소유자는 이를 수인할 의무가 있으나, 이 경우 통행지에 대한 소유자의 점유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통행권자가 통행지를 통행함에 그치지 아니하고 이를 배타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면, 통행지 소유자는 통행권자에 대하여 그 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1993.8.24. 93다2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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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성일시: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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