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사례] 유치원 아동학대 신고 불기소와 불처분 - 교실 CCTV 속 훈육 정황과 아이들의 표정 - 법무법인(유) 혜명 김병영 변호사 - 교대역 변호사](https://api.nepla.ai/api/v1/file/1789965074970-fcd3dc32b1397be0.jpeg)
1. 법무법인(유) 혜명 김병영 변호사가 유치원 아동학대 조사에서 이끌어낸 결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면 신고 내용에 따라 교사와 원장이 수사기관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훈육이라고 생각한 행동이 학대행위로 평가될 수 있고, 형사처벌과 별개로 앞으로의 근무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걱정하게 됩니다.
김병영 변호사는 원생의 가슴 부분을 잡아 흔들고 간식 시간에 따로 세워 두었다는 이유로 신체적·정서적 학대 혐의를 받은 유치원 교사와, 감독 책임을 이유로 함께 조사를 받은 원장을 변호하였습니다. 김병영 변호사가 교실 CCTV 영상을 반복해 분석하고 학대행위의 요건을 나누어 다툰 끝에, 원장은 아동복지법 위반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교사는 아동보호사건에서 처분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수사관이 혐의가 인정된다는 뜻을 밝히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의견서까지 제출된 상황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떠한 행정처분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건에서도 행위의 앞뒤 정황과 요건을 함께 살피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2. 간식 시간 훈육을 두고 불거진 학대 신고의 경위
의뢰인인 교사는 교실에서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원생의 가슴 부분을 세게 잡아 흔들고, 간식을 주지 않은 채 장시간 세워 두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유치원의 원장도 교사의 아동학대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주의와 감독을 다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함께 조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은 두 사람에게 불리하게 흘러갔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혐의가 인정된다는 뜻을 밝혔고, 아동보호전문기관도 아동학대가 인정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교사는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고 보고 형량과 유치원 교사로서 장래에 지장을 초래할 행정처분을 걱정하였습니다.
김병영 변호사는 크게 위축된 교사에게 섣불리 혐의를 인정하지 말고 다툴 여지를 살펴보자고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사와 원장의 경찰 조사에 각각 두 차례씩 모두 입회하였습니다.

3. 법무법인(유) 혜명 김병영 변호사가 교실 CCTV에서 찾은 다섯 갈래의 반박
4. 아동학대 조사 통보를 받은 교사와 원장이 점검할 것
아동학대 사건에서 현장 CCTV 영상은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혐의를 벗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행위만 잘라서 보면 학대로 읽히는 장면도 앞뒤 정황과 함께 보면 달리 읽힐 수 있으므로, 영상을 거듭 확인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대라고 인식되는 행위도 법리에 따라 검토하면 학대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의 결과는 이 사건의 영상과 자료에 대한 판단이므로, 비슷한 사안에 같은 결론이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조사를 통보받으셨다면 조사에 나가기 전에 혐의의 요건과 확보할 수 있는 자료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동학대 혐의 사건에서 불기소처분과 불처분결정을 이끌어낸 법무법인(유) 혜명 김병영 변호사와 함께 사안에 맞는 대응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아동보호사건 불처분결정과 원장의 감독 책임: 유치원 교사 학대 혐의의 성립 범위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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