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사례] 모방 제품 생산 금지 및 제조설비 폐기 승소 - 산업용 기기 데드카피 및 무단 복제 강력 대응 전략 -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대표변호사](https://api.nepla.ai/api/v1/image/1770973770722-qWF7Lvq0y2Sjosv8.jpeg)
1. 서론
장기간 공들여 구축한 제품의 시장 지배력과 소비자 신뢰는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최근 경쟁사나 과거 파트너사가 제품의 외관과 규격을 그대로 베낀 소위 '데드카피(dead copy)'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잠식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원고 제품의 단순한 외형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시장 성과'를 법적으로 특정하고, 피고의 무임승차 행위를 차단하여 제조설비 폐기까지 이끌어낸 법무법인 민후의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합니다.
2. 사건의 배경
의뢰인은 일본에서 수입한 산업용 유체 제어기기를 국내 시장에 최적화하며 기술 지원과 품질 관리를 통해 사실상의 '표준'으로 정착시켰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제품을 오랫동안 취급해온 과거 거래처가 규격, 배치, 색상까지 동일한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고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지의 기술"이라며 자유경쟁을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의뢰인이 쌓아온 인지도와 영업망에 무단으로 편승하여 고객을 유인하고 있었습니다.

3. 법무법인 민후의 핵심 전략 분석
법무법인 민후는 피고의 '기술적 모방' 프레임을 깨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성과물 개념의 확장: 단순히 제품 디자인(의장)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간 형성된 제품의 형태와 시장 내 신용, 고객흡인력이 결합된 '종합적 성과물'임을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대체 의도의 입증: 규격과 사이즈, 부품 배치까지 완벽히 동일한 '데드카피(dead copy)'임을 증명하는 상세 비교 자료를 제출하여, 피고가 독자적인 노력 없이 의뢰인의 성과를 대체하려 했음을 부각했습니다.
안전성 및 공익성 강조: 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용 유체 제어기기의 특성상, 검증되지 않은 모방 제품의 유통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조 논거로 활용하여 재판부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4. 결론 및 의의
법원은 피고의 행위를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파)목 위반으로 인정하며 강력한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는 기술 요소를 분해하여 "하나하나 보면 흔한 기술"이라고 주장하며 법망을 피하려던 시도를 배척하고, 기업이 투입한 유무형의 노력을 온전히 보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유사한 데드카피(dead copy) 제품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면, 단순히 디자인 유사성만을 다툴 것이 아니라 축적된 '시장 성과'에 대한 침해 여부를 전략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풍부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의 정당한 권리를 끝까지 보호하겠습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부정경쟁방지법 (파)목 성과물 무단사용 판단 기준: 산업용 기기 상품 형태 모방과 데드카피(Dead Copy)의 위법성 검토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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