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 사례] 독점판매권 침해금지 가처분 전부 기각 - 화장품 유통사의 부당한 신청을 제조사를 대리하여 승소한 전략 - 법무법인 민후 양진영 대표변호사](https://api.nepla.ai/api/v1/image/1773716960375-oaay81kz8EVVQnnr.png)
1. 서론
상대방과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한 후, 대금 지급 지연 등 거래처의 귀책사유로 분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적반하장격으로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여 기업 영업에 막대한 타격을 줄 위기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화장품 제조업체를 대리하여 유통업체의 부당한 독점판매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전부 기각을 이끌어 냈습니다.
2. 사건의 배경
의뢰인(채무자)은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유통업체인 채권자에게 특정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계약에는 제3자에게 동일 제품을 공급하거나 판매 제휴를 맺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자의 대금 지급 지연과 발주 지연으로 인해 납품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러자 채권자는 의뢰인이 제3자와 공모하여 유사 제품을 개발하려 한다는 추측성 주장을 내세우며, 법원에 독점판매권 침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3. 법무법인 민후의 핵심 전략 분석
법무법인 민후는 채권자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맹점을 파악하고, 다음과 같은 체계적인 방어 전략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첫째, 채권자 주장의 근거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의뢰인이 제3자와 공모했다는 주장이 과장되고 추측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실제 계약 구조와 거래 경위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면 재구성했습니다.
둘째,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상대방의 귀책사유를 입증했습니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이메일 등 새로운 입증 자료를 제출하여 채권자가 대금 지급 기일을 어기고 발주 의무를 지연했음을 밝혀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 위반의 원인이 의뢰인이 아닌 채권자에게 있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셋째, 가처분의 핵심 요건인 '보전의 필요성'이 미충족되었음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방적인 권리 침해가 아니라 단순한 계약 이행 과정의 분쟁이므로 즉각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며, 따라서 본안 소송에서 다투어야 할 사안이지 가처분으로 시급히 영업을 정지시킬 긴급성이 없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했습니다.
4. 결론 및 의의
법원은 법무법인 민후의 주장을 모두 인용하여, 피보전권리(권리 침해)가 명확히 소명되지 않았고 즉각적인 금지 명령을 내릴 보전의 필요성도 없다고 보아 가처분 신청을 전부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채권자가 부담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독점판매권 계약 분쟁에서 법원이 상대방의 영업을 제한하는 가처분 요건을 얼마나 엄격하게 판단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부당한 가처분 신청으로 인해 회사의 핵심적인 영업권이 침해당할 위기에 놓이셨다면, 섣불리 대응하기보다는 초기부터 법무법인 민후의 조력을 받아 객관적인 증거 확보와 치밀한 법리 구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독점판매권 침해금지 가처분 대응 전략과 기각 요건: 화장품 유통 계약 분쟁의 법리적 소명 방법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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