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사례] 「장난치다가」 기재가 남은 무릎 상이 - 재해부상군경으로 인정되기까지의 과정 - 보훈 법률사무소 이효숙 대표변호사 - 양재역 변호사 보훈 전문 변호사](https://api.nepla.ai/api/v1/file/1788500618345-fae0f6cda9d96c13.jpeg)
1. 보훈 법률사무소 이효숙 대표변호사가 불리한 기재가 있는 사건에서 받아 낸 요건 해당 결정
군 복무 중에 다치신 분들의 의무기록에는 뜻밖의 문구가 남아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 한 줄 때문에 신청조차 못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훈 법률사무소 이효숙 대표변호사는 군 병원 외래기록지에 「장난치다가」라는 기재가 있는 사건을 대리하여 보훈보상대상자 요건 해당 결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동부보훈지청은 좌측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재건술)에 대하여 재해부상군경 요건에 해당한다고 통지하였습니다.
2. 그 기재가 왜 문제가 되는지
국가유공자법 제4조 제6항 제3호와 보훈보상대상자법 제2조 제3항 제3호는 나란히 제외 사유를 두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장난·싸움 등 직무수행으로 볼 수 없는 사적인 행위가 원인이 된 경우입니다.
조문에 장난이라는 낱말이 그대로 적혀 있으니, 의무기록에 같은 낱말이 남아 있으면 심사에서 그쪽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규정을 알지 못한 채 신청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대법원 2022. 11. 17. 선고 2022두47155 판결은 그 인과관계를 반드시 의학적·자연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상당인과관계가 추단되는 경우에도 증명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록의 한 낱말이 아니라 경위 전체가 판단의 대상입니다.

3. 보훈 법률사무소 이효숙 대표변호사의 세 갈래 대응
4. 불리한 기재가 있는 분들께 남는 시사점
의무기록에 불리해 보이는 문구가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결론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조문이 제외하는 것은 사적인 행위가 상이의 원인이 된 경우이지, 특정한 낱말이 기록에 남아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다만 그 경위를 설명할 자료를 갖추어 두시는 편이 필요합니다. 보훈 법률사무소 이효숙 대표변호사는 군 병원과 민간병원의 의무기록을 놓고 경위를 정리하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 이 사건에 적용된 법리에 대한 더 자세한 법률지식은 네플라 법률위키 [사례분석] 좌측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의 요건 판단: 사적 행위 제외 사유가 놓이는 자리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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