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이전등기말소]
판시사항
순차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경우 후순위등기의 말소등기 절차 이행청구가 패소확정된 것과 전순위등기의 말소를 구할 소의 이익
판결요지
순차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경우 후순위등기의 말소등기절차 이행청구가 패소확정됨으로써 직접적으로는 그 전순위등기의 말소등기의 실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전순위등기의 말소를 구할 소의 이익이 없다 할 수 없다.
참조조문
민사소송법 제226조[소의 제기]
참조판례
대법원 1983.3.8. 선고 80다3198 판결(공1983,646)
주 문
상고를 각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상고인 각자의 부담으로 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 순차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경우 후순위등기의 말소등기절차 이행청구가 패소확정됨으로써 직접적으로는 그 전순위등기의 말소등기의 실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전순위등기의 말소를 구할 소의 이익이 없다 할 수는 없으므로(당원 1983.3.8. 선고 80다3198 판결 참조), 이 사건에서 후순위등기명의자인 제1심 공동피고 설규식에 대한 등기말소청구가 원고 패소로 확정(항소 부제기)되었음에 관계없이 원심이 전순위 등기명의자인 피고에 대한 등기말소청구의 본안 판단에 나아간 것은 정당하고, 이에 소론 지적의 위법사유가 있다 할 수 없다. 소론 지적의 판례(당원 1957.10.30. 선고 4290민상60 판결)는 이 사건에 대비해 적절한 것이라 볼 수 없다. 논지는 이유없다.